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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 개천예술제 백미, 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

진주향교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

정기민 기자
2016.10.13·2분 읽기·조회 17

제전위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강신영 장남감은행 육아사랑방 대표와 제전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와 제전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나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와 제전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0월4일 정오부터 개최된 제11회 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이 13일 오후 2시 한국예총진주지회 사무국에서 있었다.

총 21개 팀 1,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장남감은행 육아사랑방(대표 강신영)이, 최우수상은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김나진)가, 우수상은 논개예술단(대표 이연순)·진주국악원(대표 정한욱)·진주24반 무예연합회(대표 김종천)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은 상금 500만원과 우승기, 트로피, 상장, 최우수상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상장, 우수상은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상장을 각각 받았다.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개천예술제의 백미인 가장 중요한 행사이며 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향교는 ‘조선시대 유림장 장례 재현’을 주제로 했다. 진주향교 190여 명의 유림이 참여해 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진주향교의 조선시대 유림장 장례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