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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2021 유교아카데미 강좌 종강

박춘택 기자
2021.11.25·2분 읽기·조회 16

 

손흥철 강사가 전문강좌를 강의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며 춘천향교가 운영하는 “2021년 유교문화활성화 지원(유교아카데미)” 강좌를 11월25일 16시 수강생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종강했다.

 

춘천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사전녹화 방식으로 9월16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했다.

 

금번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는 전 안양대학교 손흥철 교수 외 4명의 강사가 삼봉 전도전, 율곡 이이, 반계 유형원, 유학의 지도자 교육론, 선비의 교양 교육론, 시민 교육론, 상촌 신흠, 다산 정약용, 생활 속 피휘와 유교의 금기 문화를 강의했다.

 

교양강좌는 인천대학교 유영모 강사 외 5명의 강사가 한옥을 휘감은 문자향, 주련과 입춘방, 초상화, 역사적 인물과 조우하다, 전각으로 꽃피우는 춘천, 생활 속 한자 유래 이야기, 자기개발 소통법, 노년의 삶과 풍류, ‘시경’으로 읽는 오래된 노래, ‘시경’ 사무사, 예의 염치와 관자의 리더십, 율곡의 성과 인간의 마음 등 다양한 교육을 했다.

 

종강에 즈음해 온라인으로 김상호 전교는 “올해로 5년째 유교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면서 강사진, 교육운영방법 등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며 어려움이 많았으나 그동안 아카데미 강좌에 참여해 준 수강생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먼 양구지역에서 참여해 주신 수강생에게 감사드린다. 2022년에는 더 좋은 강사진과 프로그램으로 유교아카데미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