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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윤석준 성균관 부관장, ‘논공읍지’ 발행

손경수 기자
2021.11.26·2분 읽기·조회 30

 

 

벽산문화관 입구에 1쌍의 해태상이 자리하고 있다.

 


 

 

 

윤석준 성균관 부관장이 벽산빌딩 5층 본인 사무실에서 '논공읍지' 발행에 대해 설명했다.

 


 

윤석준 성균관 부관장이 논공읍지 편찬위원장을 맡아 ‘논공읍지’를 발행했다. ‘논공읍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에 대한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내용의 기록물로 2011년 10월 읍민의 참여하에 사업이 추진됐으며 논공읍지 발간편찬위원회로 확대 개편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또한 논공읍이라는 고향이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정치·행정·경제·사회의 변천에 따라 어떤 변천과정이 있었는지 그 흔적을 찾아보고 또 조상들이 남겨준 수많은 문화적 업적과 모습들의 기록을 보존해 지역민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고자 하는 목적에서 올해 8월에 편찬이 완료돼 현재 배부 중이다.

 

논공읍지에는 ▶논공읍 개관 ▶마을 역사와 유래 ▶문화유산 ▶행정 ▶교육 ▶종교 ▶산업 ▶기관·단체·행사 및 고향사람들과 지역 유림들의 이야기도 포함돼 있다.

 

특히 지역의 대표적 교량인 달성보와 달성보 전망대, 천년 별빛광장, 오실나루터, 천용산 용천수 등 자연환경에서부터 지정문화재와 고고 유산, 유교 및 불교 유산 등 다양하고 광대한 내용이 실렸다.

 

특히, 윤 부관장은 천용산 용천약수로 오르는 시멘트포장임도를 자부담으로 건설했으며 약산 하리에 본인의 호를 딴 벽산(碧山)문화관을 건립해 수십년 동안 수집해 온 수석·고미술 민속품·현대 미술 등 1천 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1996년 본인 소유 임야와 건물을 기증해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벽산장학회 등을 운영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논공읍지의 편찬과 제작은 달성군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논공읍장이 명예위원장으로 참여했고 윤석준 위원장, 이영현 편집총괄팀장, 황갑수·최재희·제갈성웅 자료총괄팀장, 김형옥 서울경기자료팀장, 황을수 대구경북자료팀장, 백한곤·윤영균·최종훈·신주섭·장태돌·김계곤 동별추진위원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논공읍지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