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서원 2016년 추향 거행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조남홍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장광표 신임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조남홍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95번지에 있는 죽림서원(竹林書院)(원장 조남홍)은 10월15일 추향을 봉행했다.
이날 추향에는 김명규, 임일수,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고문과 정필복 회장, 전낙운 충청남도의원 등 유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남홍 원장은 인사에서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참사하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춘향 이후 동재 보수를 마무리하였고 명년에는 사우 문 보수와 단청을 하여야 할 것으로 당국에 건의했다. 임기가 끝나 지난 임원회에서 장광표 총무장의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으니 신임 원장을 적극 도와 주시기 바란다. 오늘 추향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모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장광표 원장은 인사에서 “미력한 저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해 주셨다. 최선을 다하여 서원을 위해 일하겠으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제향에 초헌관은 조남홍 원장, 아헌관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종헌관은 이종길 임천향교 유도회장,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임영택 은진향교 원임 전교, 대축은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정일균 노성향교 장의, 이주용 연산향교 장의,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이 맡았다.
이 서원은 조선조 인조 4년(1626)에 창건됐고 1665년에 사액됐으며 1984년에 충남지정 문화재자료 75호로 지정됐다.
처음 창건 시에는 지명을 따서 황산서원이라 했다. 조광조(趙光祖1482-1519)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이황(李滉,1501-1570) 선생 그리고 이이(李珥1536-1581) 선생과 성혼(成渾) 선생. 김장생(金長生) 선생 송시열(宋時烈) 선생 등 6인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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