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논산시 기로연 개최

양철야 전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강신민 유림협의회 재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도기정 효자에게 효행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문규 유림협의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구본선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박문규)가 주관한 2021년도 제20회 논산시 기로연 행사가 11월30일 오전 11시 논산시 내동 소재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시의회 의장,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이기채 성균관 고문 겸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논산시 유림협의회 국봉중, 이찬주 고문을 비롯한 내빈과 박문규 논산시유림협의회장, 노성·연산·은진 3향교 전교, 서원장 및 유림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 유림의 육성에 기여한 공을 기려 양철야 노성향교 전교와 직전 강신민 유림협의회 재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유림 발전에 헌신한 노고를 치하했다.
박문규 논산시유림협의회 회장은 논산시 연산면 사포리 도기정 효자의 효행에 표양문을 수여했다.

황명선 시장이 기로들께 헌수하고 있다.

박문규 회장이 헌수를 하고 있다.

3향교 전교들이 헌수하고 있다.
박문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로연의 유래와 관련해 조선조 태조께서 나이 70세 이상 2품의 실직을 지낸 문신의 노고를 치하 위로 하는 뜻으로 주연을 베푼 데서 시작돼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진작을 위해 근래 이를 재현하는 행사로 계속되고 있어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유림협의회가 주관하는 기로연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적 기풍이 널리 진작되기를 희망한다. 충청유교의 본산이 논산이 되도록 유림들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해도 충효의 산 교육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과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했다.
2부 행사로 지방수령 복색을 한 황명선 논산시장의 헌작례를 받는 대상자로는 정덕희 노성향교 원로장의, 김득수 연산향교 원로장의, 석정남 은진향교 원임 전교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헌작례가 끝나고 이어 향토 국악인들이 남도민요, 경기민요 등으로 축하무대가 이어지고 오찬 후 기로연 행사가 마무리됐다.

기로에게 선물을 드리고 있다.

국악인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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