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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전통의례용품 제작기업에 표창 전수

김두호 기자
2021.12.02·2분 읽기·조회 16

 

고려민속사 김찬중 대표 내외가 정정일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시상 후 김찬중 사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시상식 축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표창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2월1일 12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2014년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의례용품을 고증 제작해 납품한 고려민속사(대표 김찬중)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표창패는 기장향교에서 성균관에 상신해 승인받음으로써 이뤄졌다. 성균관장 표창패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정정일 전교가 전수했다.

 

성균관에서는 김찬중 대표에게 “전통문화 계승에 노력하였으며 기장향교에서 고증한 의례용품을 2014년부터 순차적으로 제작 납품하여 기장교궁 대성전의 교의와 제기 등 의물울 완비함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함으로 이를 표창한다”며 격려했다.

 

정정일 전교는 기장유림을 대표해 기장향교 감사장을 직접 전달하며 “기장문묘 정비사업으로 실시한 성묘전내 의물 등을 납품하면서 원형복원과 재현으로 전통문화의 수호와 전승, 계승, 보전으로 기장향교의 의례를 행하는 데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함으로써 흥학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정일 전교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 정인호 원임 감사(전 기장군의회 부의장),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 김치우 박사, 김우용 원임 장의, 충효교실 명심보감반 심두리 총무를 비롯한 수강생, 김찬중 수상자의 부인 등 여러분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려민속사 김찬중 대표의 부인이 꽃다발과 기념품을 받았으며, 기념품은 손진우 성균관장의 저서와 김두호 국장과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각각 구입한 도서(경서 종류), 기장특산 미역과 다시마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