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충효교실로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강의를 마친 후 평가회를 하고 있다.

김항룡 강사가 기장의 역사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인성예절 강의를 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사자소학 강의를 하고 있다.

장필순 강사가 다도예절을 강의하고 있다.

김현미 강사가 공예체험 강의를 하고 있다.

예절교육 강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2월2일 오전 9시 향교 인근 교리초등학교 3학년 5개반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기장향교 충효예절교실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인성예절교육 확립에 기여했다.
교리초등학교는 공정하고 깨끗한 부산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청렴학교로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공정한 업무처리를 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교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향교에서는 김항룡 강사의 ‘기장의 역사 문화’, 이방호 강사의 ‘인성예절’, 김두호 강사의 ‘사자소학’, 장필순 강사의 ‘다도’, 김현미 강사의 ‘공예’ 등으로 강좌를 구성해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16일 5학년 전체 학생들에 이어 진행된 충효교실은 강사를 대상으로 정정일 전교의 사전 당부와 이방호 유도회장의 격려로 향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으며, 이날 역시 오전 8시 30분 집인관에 집결해 사전 계획에 의한 점검과 예절복, 교재, 공예재료 파악 등 준비물 재확인 절차를 거쳤다. 학교로 이동해 발열체크 후 3학년 연구실에서 김두호 국장으로부터 강의시간 배정과 이동사항 등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5개반 강의를 모두 마친 후 향교에 입교해 평가회를 가졌으며, 향후 일정에 의해 강좌가 개설되면 좀 더 향교를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전달할 것과 ‘우리 고장에 향교가 있어 참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을 활성화할 것을 토론했다.
한편 이날 기장향교 충효예절교실 현장체험학습에는 주강사 외에 예절교육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왕금자, 성인수 강사가 인성예절교실 강사로 참여했으며, 다도 김태은, 인성 고영란 보조강사, 공예체험 강의에는 김현미 강사의 부군이 보조강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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