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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1월 삭 분향례 올려

김영은
2021.12.04·3분 읽기·조회 9

 

헌관 채순자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위촉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선애 장의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4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원용묵 부전교,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학, 이영형·이세행 원로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김경희 교화차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이금순 묵향교실 총무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채순자(한국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장의가 맡고,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김기선 감사,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김광남 섭외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연락수석장의, 사세는 허은주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채순자 장의는 원주향교 묵향교실 전임 강사를 맡아 열정적으로 지도해 각종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한국서예협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을 맡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채순자 장의에게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기동)로부터 심사위원으로 받은 위촉장, 김선애 장의는 지난 11월18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으로부터 받은 자원봉사 상장, 정애자 장의는 지난 11월25일 강원도의회(의장 곽도영)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각각 전수했다.

 

이어 지난 11월23일 실시한 기로연(耆老宴) 행사 진행에 헌신한 각 분과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끝으로 오는 12월18일 망분향례 봉행 후 2021회계년도 결산 및 2022년 회계년도 업무추진 사업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공지하고 2022년부터는 매월 삭·망 분향 시간을 성균관과 같이 오전 11시에  봉행하는 것을 선포했다.

 

이어 영하의 날씨에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으니 김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참례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분향례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