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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신임 성균관 부관장 고유례 봉행

조영빈 기자
2021.12.04·2분 읽기·조회 5

 

고유를 마치고 헌관 이하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복기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최서규 대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2월4일 음력 11월 삭분향일을 맞아 대성전에서 새로 임명된 성균관 부관장에 대한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최기순 전교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동정 상임고문, 전찬택 성균관 원로, 김진건 강릉김씨대종회 상임부회장, 윤종을 예절원장, 김상동 오봉서원장,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과 각 읍면지회장, 원로 유림, 경자·신축장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권승주 경자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봉행된 고유례의 헌관은 김복기 신임 성균관 부관장, 대축은 최서규, 찬인은 최종혁, 봉향은 황재익, 봉로는 전호집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에 이어서 명륜문화관 다목적실에서 신임 김복기 제33대 성균관 부관장의 "강릉향교 발전을 위해서 모든 유림들이 다같이 힘을 모으자"는 당부의 말과 인사말이 있은 후에 유도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성유회가 개최됐다.

 


 

 

 

어기식 유도회장이 성유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