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음력 11월 삭분향례 봉행
이제만 기자
2021.12.06·2분 읽기·조회 9

헌관이 입취위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12월4일 오전 9시 30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소수의 임원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음력 1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서승진 장의, 알자는 김정범 장의, 봉로는 윤병훈 장의, 봉향은 윤태학 장의, 전사관은 김성현 총무수석장의, 집례는 이제만 사무국장이 봉무했다.
분향례 분향 후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 인근 지역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하여 방역이 한층 강화됐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변경으로 11월에는 그동안 연기 됐던 달빛공감 음악회와 1박2일 향교 가족캠프 등 향교 행사를 성공리에 끝낼 수 있었다. 기로연과 유림총회 등 마무리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려 했는데 아쉽게 또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프다. 모쪼록 어려운 시기에 건강에 더욱 신경 써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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