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이종택 이사장에게 기념패 전달을 하고 있다.

이희재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이희재)은 12월2일 오후 2시 대덕구문화원 대강당에서 내빈과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이 새롭게 출범하는 이날 행사에는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이형재 회덕향교 전교, 양희문 진잠향교 전교, 조만형 숭현서원장, 오복세·성하국·송구영 (전)회덕향교 전교, 이준건 대전시유도회장, 신경철 문의향교 유도회장, 김금자 대덕구노인회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박영순 국회의원, 박성효 (전)대전시장, 정용기 (전)국회의원,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이 참석하고, 박병석 국회의장, 박범계 법무장관,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이 축하 전문을 보냈다.
이임하는 이종택 제8대 이사장은 1999년 9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22년 2월을 재직하며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의 발전과 문묘의 유지, 석전 봉행, 전통문화 교육과 기타 재단소유 재산의 관리와 유교의 진흥,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취임하는 이희재 제9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유림시대를 맞이하여 유림사회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 오랜 세월 동안 대전유림의 맥을 계승 발전시켜 온 유림 동지들과 함께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 이사장 선출과정에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이사장으로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최용구 대전시정무수석,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은 향교재단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대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설동호 교육감은 "옛 선비들의 교육을 해왔던 향교와 현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학생들을 연계하여 인성교육을 함께하는 시스템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