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파랑새 지역아동센터 향교 체험학습

집인관에서 왕금자,성인수,김현미 강사와 학생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차를 마시며 생활예절을 익히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향교알기와 인성예절 강의를 하고 있다.

김현미 강사가 모스 공예체험 시간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향교체험을 마치고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2월8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랑새지역아동센터 학생과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향교체험을 통한 인성예절교실을 열었다.
향교에 입교한 학생들은 모두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4명으로 구성돼 세 분의 인솔교사 책임하에 향교를 방문해 현장체험 학습을 했다.
입교한 남학생은 유건과 갓, 도포를 착용했으며 여학생은 치마, 저고리 한복으로 환복한 후 명륜당 강학마루에 준비된 자리에 앉아 김두호 강사가 진행하는 인성예절 강의를 들었다.
이 시간에는 인솔교사에 대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인사와 인솔교사가 "학생 안아주며 격려하기"를 시작으로 향교 소개와 본인들의 성씨알기, 선생님과 부모님께 효도하기 등의 기본 질서를 배웠다.
이어진 시간에는 왕금자, 성인수 예절강사의 한복바로입기, 차 마시는 법을 통한 예절과 질서를 배웠다. 이 시간에서는 인솔교사들이 함께 옷을 입히며 아이들과 함께 했다.
집인관으로 강의실을 옮겨 환복을 한 후 김현미 강사의 "모스만들기" 공예시간에서는 사물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재미있고 즐거운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날 기장향교 현장 체험학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열체크, 거리두기,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세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했다.
한편 본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파랑새지역아동센터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인솔교사로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좋은 학습효과가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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