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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21년 제주 유림지도자 연찬회 개최

오학선
2021.12.10·2분 읽기·조회 22

 

 

 

연찬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세기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원장 문영호)은 지난 11월2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유림문화원 3층 강당에서 '2021 제주 유림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박용모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찬회는 ▲국민의례 ▲문묘참배 ▲원장 인사 ▲격려사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호 원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번 연찬회는 과거와 달리 지역유림 지도자 및 21세기 전문위원님들의 유학사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자질향상, 전통 유교문화를 통한 시대적 도덕적 사회구현 방안 등 상호간 토론 의견개진을 진행하오니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격려사에 이어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맹자에게 얻은 지혜(한국 철학의 원형)'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후에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용길 제주정보대학장 진행으로 문태수(이제 우리 유림도 변해야 한다), 진용일(우리나라 제례문화), 이문식(인의예지), 문익준(유림은 마음과 정신 건강해야 한다), 강창훈(예절문화사회 파급 방안), 허익선(시대별 교육기관 설치와 현대의의), 박용모(톨스토이 문학에서 공자 노자의 흔적을 찾아서)의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