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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개최

이제만 기자
2021.12.14·2분 읽기·조회 13

 

 

성기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으로 '2021년도 마지막 수석장의회의'를 12월13일 오후 2시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2021년 주요사업실적, 2022년 주요사업계획, 2022년 세입·세출 예산(안), 기타 현안사항 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음에도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오늘 수석회의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식사를 함께 할 수가 없어 오후에 회의를 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착잡하다.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모든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려 했으나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예정된 유림의 밤 행사도 부득이 취소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오늘은 21년 사업 결산과 계획에 대한 심의인 만큼 심도있게 논의하여 발전된 향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도 있는 논의 결과 상정된 안건은 수정안은 수정안대로, 원안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기타 안건으로 21년도 정기 유림총회는 서면 총회로 하고, 성균관에서 발행한 '인성육서'는 30권을 구입해 모범 임원에게 선물로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유림 자손 중에서 선발한 인천 향교 명륜장학생은 유림이 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의결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현금으로 미추홀구를 통해 전달하기로 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