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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예천향교, 선현유적지 답사 행사

윤태현 기자
2016.10.20·1분 읽기·조회 14

신라경순왕릉에 들어가고 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 장의 50명은 10월20일 선현유적지 답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선현유적지 답사는 신라경순왕릉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대상으로 했다.

경순왕은 제56대 신라의 마지막 왕으로 성은 김(金), 이름은 부(傅)이다. 신라문성왕의 후손으로 927년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 후 왕위에 올랐다. 경순왕은 민심이 신흥 고려로 기울어지자 무고한 백성들이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하들과 큰아들 일(鎰)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려 왕건에게 평화적으로 나라를 넘겨준 후 왕위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