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창원유림' 발간

창원유림총서 창간호 '창원유림' 표지 사진

강용수 회장이 집무실에서 '창원유림' 창간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 강용수)는 유림 및 지역 문인과 지식인들의 다양한 글을 모아 창원유림총서 '창원유림'을 발간했다.
창원향교 전경 사진이 새겨진 표지에 박금숙 국전 초대작가가 쓴 '창원유림' 표지 글이 고풍스럽다.
총 307쪽에는 남상순 창원향교 서예강사 축시,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창간사,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 축사, 허성무 창원시장 축사, 이원기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 격려사를 필두로 제1부 특집편에는 유림에게 듣는다에 15편, 제2부에는 8편의 논문, 제3부 유림관련자료 14편, 제4부 시,수필,체험담 등 10편, 제5부 특별논단에는 이순항 전 경남도민일보 사장,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 허권수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송종복 창원문성대학교 명예교수, 정목일 경남신문 주필 등 기라성 같은 10분의 주옥 같은 글이 실려 있다.
강용수 회장은 창간사에서 “우리는 선비정신을 갖고 미풍양속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우리 유림들이 집필한 옥고를 모아 '창원유림' 창간호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인간성이 메말라버린 우리 사회를 새롭고 건전한 사회로 가꾸어 나아가기위해 우리 유림 모두가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향교 이지화 전교는 “책을 발간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강용수 지부 회장이 오랫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익힌 지식으로 도깨비 방망이 내리치듯 한 권의 책을 뚝딱 출산하는 것 같아 축하를 드리면서 한편 부러움도 갖는다”고 축하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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