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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노계서원, 병신년 추계향사 봉행

서효석 기자
2016.10.22·1분 읽기·조회 16

향사를 끝내고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정 진중길 선생과 한산두 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현사 전경

 

노계서원 전경

 

노계서원(도감 진홍섭)은 10월22일 병신년 추계향사를 지역유림들과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초헌관 김정환 유림, 아헌관 박구락 유림, 종헌관 황병석 유림, 대축 여창대 유림, 집례 이성희 유림, 알자 진도진 유림, 찬인 진민국, 진홍갑 유림이 맡았다.

진홍섭 도감은 좋은 날씨에 참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계서원(魯溪書院)은 풍기진씨(豊基秦氏) 현조(顯祖)인 행정(杏亭) 진중길(秦中吉) 선생과 청주한씨(淸州韓氏) 추월당공파(秋月堂公派) 파조(派祖)인 한산두(韓山斗)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봉향하는 곳이다.

음력 3월과 9월 하정일(下丁日)에 봉행하는 향사 때마다 많은 지역 유림과 후손들이 참석해 두 분의 공덕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