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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김영익 화백, 미술품 50점 (사)원주소망주기 센터에 기증

김영은
2021.12.17·2분 읽기·조회 22

 

설송 김영익 화백(왼쪽에서 두번째)이 미술품을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설송 김영익 화백(83, 원주시 단구동)은 12월16일 오전 11시 원주시 (사)원주소망주기 복지센터에 동양화 「고향」 외 49점을 강기완 센터장에게 기증했다.

 

김영익 화백은 미술 작품 50점을 기증하게 된 사유를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하는 강기완 센터장님과, 이은숙 사회복지사, 박성학 소망주기 봉사회 5대 연합회장 등 자원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위로하는 뜻에서 기증한다”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작품을 기증받은 강기완 이사장은 “소외된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기증해 주신 김영익 화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영익 화백님의 뜻에 따라 소중하게 소장하겠다. 김 화백님 건강하시어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정중하게 예를 표했다. 

 

김영익 화백은 월남참전 상이자이며 상이군경회 강원도지부(지부장 김진승) 원주지회(지회장 심명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작품을 지역사회에 기증해 온정을 베푸는 화가로 칭송이 자자하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영익 화백을 비롯해 (사)소망주기 원주센터 강기완 센터장과 이은숙 사회 복지사, 박성학 소망주기 봉사회  연합회장,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과 조유자 사무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