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유림대학원 제2기 수료식 개최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초청 특강

최영갑 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유림대학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교육원장이 오규정 씨에게 공로상을 전수하고 있다.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홍현숙 총무차석장의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오명균 강원도한의사협회장이 김효열 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강원유림대학원(원장 김효열)은 12월16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원장(원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원용묵 부전교, 허남윤 유림대학원 학생회장과 박은순 총무,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김경희 교화차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최영갑 교육원장이 「유교사상과 현대」라는 주제로 한 열강에 수강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특강에 이어 허남윤 학생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경과보고(김효열 유림대학원장), 수료증 수여, 권욱경 외 35명에게 동양문화 고위자 과정(儒學經典 四書) 수료증을 수여하고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오규정 씨에게 성균관장의 공로상과 진화은, 엄재진, 홍현숙 씨에게 각각 성균관장 표창장을 최영갑 교육원장이 대신 전수했다.
박은순 씨에게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표창장을 김인규 원임 이사장이 대신 전수했다. 김승일, 김선애 장의는 강원유림대학원장의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시상식과 꽃다발 증정에 이어 김효열 원장은 인사말에서 "향교 앞 역사 공원 조성 및 홍살문 건립과 유림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팔각정 건립,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외 공연장 조성, 교육원 1층에는 카페가 문을 열어 역사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이어 전통 교육원 운영과 관련 상세한 설명을 했다.
또한 "강원도 수부향교로서의 위상을 적립하고 초현대식 강의실과 쾌적한 교육 환경 유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개개인의 사물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룸을 남자용 100개 여자용 70개를 설치하여 유림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 제1의 향교로 거듭 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은 "전국 각 향교를 방문하면서 보고 느낀 바, 유림들의 무질서 함을 많이 보았다"며 원주향교 유림들과 비교 평가했다. 또한 최 원장은 "전국 향교 중 청주향교가 가장 갖춰진 전국 제1의 향교로 알려저 왔는데 오늘 원주향교에 와 보니 새롭게 변천해 가는 현상에 놀랐다. 앞으로 전국 제1의 향교로 거듭남은 물론 초현대식 강의실과 음향시설을 겸비한 전국 제1의 향교임에 손색이 없다"며 부럽다는 말로 축사를 가름했다.
또한 허남윤 학생회장이 성균관 교육원 분원지정 관련 질문에서 내년에는 분원이 지정되어 성균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뒤이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의 축사와 김인규 강원유림대학원 전임강사의 인사말에 이어 강원유림대학원 제2기 수료식 및 기념찰영을 하고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식사 대신 고급 떡과 오명균 강원도한의사협회장이 제공하는 온정의 선물을 나눠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가한 수강들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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