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임시 유림총회 열어 신임 집행부 선출

임원 선출 전 정정일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임시유림총회에서 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하두선 유도회장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2월16일 오전 11시 임시유림총회를 소집해 전교, 유도회지부회장, 장의, 감사 등 새 집행부 선출을 의결했다.
임기가 완료되는 12월 중에 새 집행부를 선출해 성균관의 승인을 받게 되어 있는 운영규정을 적용해 실시했다.
이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된 총회는 향교재산법에 의한 유림대표자 121명으로 선거인단을 꾸렸다.
운영규정상 과반수의 참석과 출석 유림대표자 2/3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되는 규정으로 금일 출석한 100여 명의 유림대표자들은 만장일치로 김창윤(유도회일광지회장)을 추대해 전교에 당선됐다.
이어 유도회지부회장에는 하두선(원임 감사) 유림이 당선됐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제안설명으로 발표한 장의선출에서는 유임 장의 7명, 습의장의 포함 신임 11명, 여성 3명 등 모두 23명의 장의를 선출했다.
그리고 반드시 총회에서 선출하게 되어 있는 감사에는 김용삼(재무수석장의), 김민재 유림을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임기가 보장되며 전교와 유도회장은 단임, 장의는 재임이 가능하다.
기장향교의 임원선출은 과거 전형위원제, 직접선거, 추대 등의 제도로 선출방법 등을 달리했으나 근자에 이르러 가급적 경선을 지양하며 민주적 절차에 의한 방법으로 추대 방식에 의해 선출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설치와 사전선거운동 등을 지양함으로써 의례를 포함한 유림활동과 흥학, 유교문화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유림을 총회 당일 현장에서 호선해 적임자를 선출하고 있으며, 차선책인 경선의 투표보다 대다수의 추대로 선출해 투표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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