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음력 11월 망(望)분향례 및 원주시청 곽정호 경제문화국장 정년퇴임 고유례 올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1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1월 망(望)분향례 및 곽정호 원주시청 경제문화국장의 정년퇴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음력 11월 망분향례 및 정년퇴임 고유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박종수 장의(전 원주시 역사박물관장),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허남윤 연락수석장의, 권욱경, 김기만 성균관 전학,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김경희 교화차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김광남 섭외수석장의 집례로 음력 11월 망분향례 및 정년퇴임 고유례 헌관은 곽정호 경제문화국장이 맡고, 봉향 김연구 섭외차석장의, 봉로 이병완 재정차석장의, 대축 권욱경 성균관 전학, 집례 김광남 섭외수석장의, 사준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알자 김연준 연락차석장의, 시보격고 허남윤 연락수석장의, 사세 박혜경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곽정호 국장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원주시 경제문화국장직을 끝으로 4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하게 됐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곽정호 국장을 소개하고 "영하 11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고유례에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곽정호 국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고유례를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을 비롯해 고유례에 참석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를 표했다.
이날 참례자들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헌관 곽정호 경제문화국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권욱경 성균관 전학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4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정호 경제문화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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