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교협의회 홍천향교에서 개최

고유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동철 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김규세 철원향교 원임 전교가 보충 설명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전교협의회(회장 정동철 인제향교 전교)는 지난 10월19일 홍천향교(전교 반종선)에서 8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는 정동철 강원도 전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반종선 사무국장, 도내 16개 향교 전교, 고광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수옥 유도회장, 김경희 여유회장, 홍천유림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홍천향교가 주관한 봉심 헌관은 정동철 전교협의회 회장, 집례는 최정기 총무장의, 대축은 허남선 장의, 알자는 강신재 장의, 봉향봉로는 이기연 장의가 맡았다.
이날 문묘 고유를 마치고 충효관 회의실에서 열린 80차 전교협의회 회의에서는 반종선 사무국장 진행으로 새로 선출된 신임 전교 소개와 인사말, 성균관 소식 보고가 있었다.
반종선 전교는 홍천향교 소식을 전하며 “전교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신 16개 향교 전교와 정동철 회장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동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종선 전교에게는 향교 발전, 최수옥 유도회장에게는 향교 사업에 많은 노력과 협조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고광한 강원도 향교재단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금풍의 계절을 맞이하여 유서 깊은 홍천향교에서 개최된 전교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신 16개 향교 전교님께 감사드리며, 회의를 준비한 홍천향교 전교와 유림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교들은 향교 발전 방안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사문진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향교 지원법 토의'에서 향교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로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는 철원군 조례 제2354호 '철원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각 지역 향교의 특색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 향교의 발전을 제시하는 사례가 됐다.
특히 김규세 철원향교 원임 전교의 보충 설명과 질의응답 토론이 진지하게 이뤄졌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