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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천향교 신임 전교 고유례 및 양천향교 표지석 제막식 봉행

정금주 기자
2021.12.22·2분 읽기·조회 17

 

 

안순복 전교에게 고유례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신임 전교 선출 고유례를 마친 안순복 전교가 신임 장의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천향교 표지석 제막식을 하고 있다.

 


 

 

양천향교 표지석 제막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첫 여성 전교 취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양천향교 표지석 사진

 


 

서울 양천향교(전교 안순복)는 지난 12월1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1월 망분향례 및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안순복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공재춘 의전수석, 대축과 봉로는 이의석 사무국장, 알자 겸 봉향은 임원태 청년회장이 맡았다.

 

이날 고유례는 42명의 신임 장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하고 절도 있게 봉행됐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철저히 방역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안순복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참례해 주신 모든 장의님들께 감사드린다. 양천향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양천향교 입구로 이동해 석정배 재단이사장 주도로 표지석 제막식이 거행됐다.

 

표지석은 좌대를 포함해 2m 높이의 자연석으로, 가로로 각인된 표지석의 ‘陽川鄕校’는 한국서가협회 상임부이사장인 석정 김진영 선생이 예서체 글씨로 휘호했다.

 

양천향교를 알리는 목재 표지석이 몇 년 전 태풍에 소실돼 그동안 표지석 건립은 양천향교 유림들의 숙원사업 중의 하나였다. 표지석이 양천향교 입구 계단 옆에 세워짐으로써 양천향교 입구가 깨끗하게 정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