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동아쏘시오 홀딩스 대표이사, 상주향교 내방

이상무 전교가 동아쏘시오 홀딩스 정재훈 대표 일행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지난 12월21일 오후 3시 동아쏘시오 홀딩스(주) 정재훈 대표이사와 계열사인 향토기업 ㈜ 동천수(대표이사 박철호)는 상주향교를 내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상무 전교의 안내로 전교실을 방문한 정재훈 대표이사는 “지난 8월11일 심방 시 너무 과분한 대접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운을 뗀 뒤 그간의 안부와 함께 발전한 상주향교의 모습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날 동아쏘시오 홀딩스에서는 정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김경태 커뮤니케이션실 CSR팀 수석과 회사 직원들 그리고, ㈜ 동천수 박철호 대표이사와 이학일 본부장이 함께했으며, 상주향교에서는 이상무 전교를 비롯해 금중현 원임전교, 김명희 사회교육원장과 곽희상 사무국장이 배석했다.
동아제약의 총괄본부인 동아쏘시오 홀딩스는 이날 상주보육원에 연말이웃돕기 물품을 회사차원에서 전달했고 이어 상주향교를 방문하게 됐다.
당면 현안으로 상주의 자랑인 조선 최초의 사설의료원인 '존애원(存愛院)'의 관광화와 개발에 대해 깊은 대화가 오갔다.
정 대표는 먼저 존애원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는 "지난 번 방문에 설명한 바 무엇보다 동아인(東亞人)의 정신이 인술구인(仁術救人) 정신이고 이는 곧 상주의 존심애물(存心愛物) 정신과 직결된다"고 설명을 하면서 "회사의 젊은 청년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앞으로 존애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또한,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에 소재하고 있는 상주연수원에서 직원들이 연수할 때 상주향교에서 전통예절 체험도 병행해 주실 것"을 건의했다.
한편, 상주향교 이상무 전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향교를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무엇보다 ㈜ 동천수 박철호 대표이사께서 효열부상의 표창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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