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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시향교재단, 제7대 이사장 선출

이영하 기자
2021.12.25·1분 읽기·조회 5

 

집무하고 있는 김차호 이사장

 

 


 

울산시향교재단(이사장 김차호)은 지난 12월21일 이사회를 열고 절차에 따라 제7대 울산시향교재단 이사장으로 김차호 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울산시 향교재단의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의 이사는 총 15명이며 6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장의 중 재단 이사장 추천 5명, 울산향교 전교 추천 5명, 언양향교 전교 추천 5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사장 피선거권은 당연직 이사인 전교 2명과 유림회장을 제외한 12명의 이사가 가진다. 이사장의 임기는 4년으로 1회 연임만 가능하다.

 

이번 선출로 연임하게 된 김차호 이사장은 “임중도원(任重道遠)의 책임감을 느낀다. 말 그대로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고 소회를 밝히고, “울산시향교재단의 가장 큰 책무는 유교교화 확대를 위한 재정확보에 있다”며 “울산 지역의 유교교화 확대를 위한 밑바탕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했다.

 

김차호 이사장의 새로운 임기는 2022년 3월6일부터 2026년 3월5일까지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