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청암 명륜장학금 수여
이제만 기자
2021.12.27·2분 읽기·조회 14

성기민 전교가 유림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범 장의가 손녀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12월27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청암 명륜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청암 명륜장학회는 미추홀구 숭의동에 소재한 영제한의원 노두식 원장의 부친인 고(故) 청음 노학영 옹이 유학 진흥에 깊은 관심으로 1991년 장학기금 1억원을 향교에 출연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회 명칭을 청음 명륜장학회로 정해 설립됐다.
장학회 운영은 출연 기금 이자 발생 수입과 향교의 지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선발 대상은 지역의 불우한 가정 형편으로 학비 조달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곤란한 학생을 미추홀구청의 협조를 받아 선발해 왔다. 그러나 2021년 2월 유림총회 결의에 따라 유교 진흥에 기여하고 있는 향교 임원과 직원의 자손를 대상으로 자체 선발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성기민 전교는 “코로나 19 감염병 창궐로 부득이 서면으로 유림 총회가 개최되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대상 유림에게 개별적으로 수여하게 되었다.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자손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여 후손들이 유림의 후예라는 자긍심 함양과 더불어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장차 국가와 민족을 위한 훌륭한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키워 달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