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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예절교육지도사 양성으로 향교 교육에 기여

김두호 기자
2021.12.29·2분 읽기·조회 10

 

 

이방호 유도회장이 1급 자격증서를 받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향숙 박사가 김창윤 전교 당선자에게 1급 자격증서를 전하고 있다.

 


 

 

 

 

합격자들이 자격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2월24일 실시한 예절교육지도사 시험에서 1급지도사 8명과 3급 2명 등 시험에 응시한 수강생 중 모두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자격증서를 받았다.

 

기장향교는 충효(선비)교실 프로그램 중 사례교실(강사 이향숙 박사)을 2019년도부터 개강해 예절교육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향교프로그램과 각급 학교 및 기관단체에서 요청하는 인성예절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본 강좌는 해박한 이론과 실습으로 수강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부산인성예절원 이사장인 이향숙 박사가 직접 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1975년 선대 유림의 유지에 힘입어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을 운영하며 실습재료 및 강사확보, 예산 등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으나 학교파견교육, 위탁교육, 현장체험학습, 하계인성교실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 및 유림교육을 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향숙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시작한 예절교육지도사 자격증반은 자격기본법 제17조 제2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항 및 제23조의 제2항에 따라 시행하는 법정등록 예절교육지도사 검정시험이며 기장향교에서는 3급부터 1급 자격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15년 전인 지난 2006년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를 통해 당시 김두호 의전수석장의와 왕금자 여성유림 등이 본 교육을 받아 부산시 관내 각급 초등학교, 시설, 기관 등에서 직접 강의를 하기도 했다.

 

김두호 국장을 비롯한 기장향교 예절교육지도사 1급 합격자는 이방호 유도회장, 김창윤 전교 당선자, 김세영 원임 감사, 안성옥 시감사,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청년회장), 일반인 1명, 3급 합격자는 일반인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