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선비대학 제3회 졸업식 거행

이의호 기자
2021.12.29·2분 읽기·조회 38

 

마산향교 선비대학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졸업 특강을 하고 있다.

 


 

 

강갑이 전교가 졸업식에서 이명성 교수에게 조각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서병식 교화수석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지난 12월29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3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마산향교 선비대학 졸업식을 거행했다.

 

선비대학의 학생인 유림들은 입실 전 발열체크, 손소독(손씻기)을 하고 개인 등록과 서로 간 거리유지 등 질병본부의 수칙을 잘 지키면서 졸업식에 임했다.

 

서병식 마산향교 교화수석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 격려사 ▲유도회 마산지부 김갑남 여성회장 축사 ▲이명성 교수 회고사 ▲종강 특강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강갑이 마산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사 간 다망함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이 나오셔서 참여해 주신 유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요즘 같이 코로나19 유행이 극심할 때에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 나를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자"고 했다.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공부란 죽을 때까지 해도 모자란다고들 하지만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을 보면 존경이 앞선다. 나 자신의 목표와 성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했다.

 

김갑남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여성회장은 축사에서 "모든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영광의 졸업을 맞게 된 졸업생 모든 분들께 노력과 의지를 축하드린다"고 했다.

 

마산향교 선비대학은 4학기 2년 과정으로 만성학당 이명성 교수가 지도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과목은 사자소학, 명심보감, 추구 등과 논어, 대학, 중용, 맹자 등 사서를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