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임원 종무식으로 임기 종료

정정일 전교가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이수증을 받고 있다.

종무식에 참여한 임원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2월30일 종무식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기장향교를 이끌어 왔던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유도회장, 장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최한 “2021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의 전국권역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29명의 기장향교 이수자를 대표해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에게 손진우 성균관장의 이수증을 기장향교 정정일 전교가 대신 전수했다.
문묘향배, 상읍례,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를 했으며 전교의 지명에 따라 참석한 장의와 감사가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임기를 마치는 장의와 감사는 “향교의 중요성과 의미를 깨닫기도 했으며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선비로서 품위를 유지하는 자세도 배웠으며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분향에 임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겠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불쾌한 부분도 있었음을 토로하기도 했으며 의례를 행할 때 홀기 정해(正解)와 향교의 실제 살림살이에도 관심을 가져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라기도 했다. 특히 함께해서 감사하다, 배움의 보람이 큰 만큼 열심히 하겠으며 향교의 일정을 가슴에 담겠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기장향교는 양력 원단(元旦) 오전 11시 신임 집행부의 신년 문묘 알묘와 순묘 의례로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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