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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영주문화회원 봉심

서효석 기자
2016.10.29·1분 읽기·조회 14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홀기에 따라 4배를 하고 있다.

서석태 사무국장이 향교에서의 예절과 절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영주문화유산보존회(회장 김미경)는 회원 40명이 10월 29일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를 방문해 봉심했다.

이날 영주문화유산보존회원들은 서석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명륜당에서 유생복 입기와 유슬매기를 익히고, 대성전 전정에서 향교와 서원에서의 예절과 절하는 법과 선비정신과 예절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황연조 풍기향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향교에서 체험한 내용은 오래도록 머리에 남게 된다. 오늘 공부한 내용이 여러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친구들에게도 연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주문화유산보존회원들은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풍기향교에서는 언제든 원하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