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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올해 첫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2.01.03·2분 읽기·조회 4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12월1일(양력 1월3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올해 첫 삭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번 분향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에는 강성철 장의, 알자는 이증균 장의, 봉향은 장기주 장의, 봉로는 박명갑 장의, 관세에는 김원석 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날 삭분향례에는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김재숙, 전도중 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사렸다.

 

장국중 전교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인 향교 유림지도자들은 자아를 실천함으로써 충효사상과 윤리의 도덕성이 후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선비정신이 충만한 유림으로 육성하여 나가겠다”며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삭분향례를 마치고 참례자들이 장국중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