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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1일 역사문화 현장 탐방

전남표 기자
2016.11.02·3분 읽기·조회 15

김용헌 기자가 공자상을 설명하고 있다.

 

수원향교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화성성묘전배도를 설명하고 있다.

 

수원향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행궁 탐방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설사가 박물관 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문화재청과 강원도, 삼척시가 지원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2016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 서원 만들기' 사업을 역사문화 현장 탐방으로 마무리했다.

역사문화 현장 탐방은 지난 10월28일 김익수 지부회장가 역사문화반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수원향교, 수원화성 화성행궁' 등 유적지 탐방으로 진행됐다.

탐방 일행은 오전 7시 향교에 도착해 최승교 전교의 인사말과 정수철 사무국장의 안전사항을 듣고 탐방지로 출발하였다.

첫 탐방지인 수원향교(전교 박원준)에 도착해 유교신문 김용헌 기자의 안내로 외삼문, 동·서재,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을 둘러봤다. 수원향교는 1983년 9월 경기도의 문화재 자료 제1호로 지정됐다.

이어 김용헌 기자로부터 수원향교 역사와 사업 소개를 들었다.

수원향교는 1291년(고려 충렬왕 17년) 당시 수원의 읍 중심이었던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화산 앞에 세워져 있었다. 그 후 1789년(정조 13년) 가을 500년 가까운 세월을 화산앞 구읍지에 세워져 있던 것을 정조대왕이 부왕(父王)인 사도세자의 원침(園寢)을 양주 배봉산에서 현재의 화산으로 천장(遷葬)하기 위해 수원읍지를 팔달산 동쪽 현재 4대문 안으로 옮길 때 현재 위치인 교동 43번지에 이전 건축했다. 1795년(정조 19년) 개축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훼손되거나 화재로 인해 수차에 걸쳐 보수했다.

수원향교 명륜당에 있는 화성성묘전배도 그림은 1795년 윤 2월11일 정조대왕이 수원향교를 방문해 공자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에서 참배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두 번째로 수원화성 화성행궁과 박물관을 탐방했다. 성곽의 꽃 수원화성에서는 팔달산 정상에 있는 화성장대(수원화성의 군사지휘부), 서 노대(쇠뇌를 쏘던 방어시설)를 탐방했고, 조선행궁 건축의 백미 화성행궁에서는 신풍루(화성행궁정문), 봉수당(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잔치를 연 곳), 낙남헌(회갑연 기간 중 과거시험과 양로연 등 행사가 열렸던 곳), 박물관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