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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2.01.17·1분 읽기·조회 8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12월15일(양력 1월17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분향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에는 장상복 장의, 알자는 우중광 장의, 봉향은 남욱원 장의, 봉로는 전찬룡 장의, 관세에는 김선자 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날 망분향례에는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전경숙 여성장의 등이 동참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사렸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망분향례 봉행 후 장국중 전교가 제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