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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전교·유도회장 선출 위한 선거전 돌입

손은수 기자
2022.01.19·2분 읽기·조회 12

 

지난 15일 전교, 유도회장 선출을 위한 해남향교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해남향교(전교 윤광천)는 현 제50대 윤광천 전교와 제33대 김장균 유도회장의 2년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 1월15일 차기 전교 및 유도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해남향교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18일 선거인 명단을 확정했다.

 

해남향교 선관위는 이에 따른 후보자 등록은 오는 1월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1월27일 후보 간 토론회를 거쳐 2월15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전교 및 유도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향교 충효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향교 원로회에서 선거관리위원을 추천해 위원장에 박천하 전 전교, 부위원장에 정기수, 그리고 위원에 이종택, 윤덕현, 임창길. 손은수 씨가 선임됐으며 간사에 김명옥 장의가 위촉돼 공고됐다.

 

18일 확정된 선거인은 당연직인 원로장의를 비롯하여 선출 대의원 등 51명이며, 이번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향교 및 유도회장단의 임원은 1월18일까지 그 직을 사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