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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정산 스님 예방

김두호 기자
2022.01.20·2분 읽기·조회 8

 

김창윤 전교와 정산 스님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19일 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 대표회장이며 부산불교종단 대표인 정산(丁山) 스님을 예방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부산유교종단 대표회장인 김창윤 기장향교 전교와 김두호 사무국장(BCRP 실행위원),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등은 부산 최초의 사찰로 알려져 있는 연제구 금련산 자락에 위치한 부산 전통사찰 2호로 등록된 마하사(摩訶寺)를 방문해 정산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김창윤 전교는 임기를 시작하는 계기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공동대표(유교종단) 자격으로 인사차 방문하게 됐다.

 

한편 마하사는 기록에 의하면 5세기 아도(阿道) 화상이 창건했으며 임진왜란 때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탔고, 18~19세기 경부터 사찰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특히 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산하 기관으로 종교간의 대화와 화합, 그리고 이를 위한 평화교육 실시를 목적으로 1995년 3월 설립됐으며 유교를 비롯해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개신교, 대한성공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장향교는 2014년 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에 유교종단으로 참여하면서 유엔군전몰장병 및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와 헌화, 생명존중세미나,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과 희생자 위한 합동위령제등의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