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전통문화 보전에 기여한 한수원 고리본부 성균관 표창패 전수

김준석 본부장이 준비한 기념품을 김창윤 전교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의 자필 입춘방을 들고 김준석 본부장과 함께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장 표창패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장 표창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20일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한수원(주)고리원자력본부 김준석 본부장에게 손진우 성균관장 표창패를 전수했다.
전통문화 수호와 보전, 계승을 위하고 유교문화진흥과 유림사회의 지속발전 등 기장향교 흥학에 물심양면 협조하며 기여한 공로로 성균관에 상신한 공적이 인증돼 이날 전달하게 됐다.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준비한 차담회에 이어 집인관으로 자리를 옮겨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창윤 전교는 "고리본부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이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기장향교의 문화재적 지위와 가치보전을 위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리본부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 이는 책임자의 하고자 하는 열망과 함께하는 임직원의 지역사랑이 없으면 결코 하지 못하는 일임을 잘 알고 있기에 기장유림들은 고리본부의 정성스런 마음에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준석 본부장은 "기장향교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원전 주변 지역민과 지역사회뿐 아니라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리본부 전 직원들의 마음은 늘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더욱 분발하여 지역사회를 살펴보는 계기로 삼겠다.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표창패와 향교에서 준비한 경서, 김창윤 전교가 집필한 ‘의례와 예절’ 등의 기념품 전달에 이어 다가오는 입춘에 대비 입춘방을 현장에서 직접 써서 전달하며 향교문화를 알리기도 했다.
이후 김창윤 전교와 김준석 본부장은 명륜당과 대성전 등 기장교궁을 둘러보며 기장의 정신문화를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힌편 이날 성균관 표창패 전달식에는 김창윤 전교, 김두호 국장, 성인수 의전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참석했으며, 고리본부에서는 김준석 본부장, 김종이 대외협력처장, 이주현 지역협력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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