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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문묘모성계, 고문회의 열어 현안 논의

김두호 기자
2022.01.22·2분 읽기·조회 14

 

기장문묘모성계 백상철 계장이 회의를 진행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윤 기장향교 전교가 모성계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오하수 모성계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기장문묘모성계 백상철(기장향교 유도회 원임 지부회장) 계장은 1월21일 모성계 회관에서 설 명절을 앞 두고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모성계의 발전 방향과 고문들의 세찬 등 계원들의 안위를 살펴보기 위한 방편으로 고문회의를 개최했다.

 

 

 

오하수 총무(기장향교 유도회 원임 지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구석기(원임 전교), 이찬규, 박장순, 손택천(유도회 장안지회장) 등 원임 모성계장, 김진성(청도김씨 기장군 문중회장) 등의 고문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4월 중에 개최되는 모성계 총회 관련 일시, 장소 등의 결정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문들과 원로 계원들의 근황을 살펴보기 위해 열렸다.

 

회의를 마친 후 오찬 장소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때 기장향교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지부회장, 김두호 사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모성계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백상철 계장과 오하수 총무등 어르신들께 덕담을 하는 등 인사를 나눴다.

 

기장문묘모성계는 유림을 중심으로 문묘와 교궁을 수호하고 유림들의 단합을 꾀하기 위해 조직된 모임(稧=栔)이다. 그리고 계를 조직한 이래로 지금까지 길게는 4대에 걸쳐 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기장향교 춘추 석전에 적극 헌성하며 선대의 뜻에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