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기로연 행사 개최
이상율 기자
2016.11.11·1분 읽기·조회 17

김성태 국안인이 판소리 공연을 하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김종문)는 지난 11월4일 명륜당앞 마당에서 70세 이상 유림 8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재 동해부시장, 정성모 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원임 전교, 유림 등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자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효를 실천하는데 유림이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재 동해부시장과 정성모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기로연의 유래에 대해 언급하면서 앞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참여하신 어르신께서 항상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축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함대사령부 해군군악대의 연주와 동해문화원 민요반 고운소리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있었고, 동해보건소의 라인댄스팀의 댄스공연과 김성태 국악인의 판소리 한마당도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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