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 원로 및 감사, 책임장의 연석회의 개최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1월26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원로 및 감사, 책임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 회순에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도덕부흥 선언문과 성원보고와 △2021년도 사업실적 △2021년 결산보고 △2022년 사업계획(안) △2022년 예산(안) 주요협의사항을 토의하고 의결했다.
특히 감사보고 지적사항은 ‘코로나19’로 인해 춘·추기석전제가 축소 시행됐고, 충효교실은 운영하지 못했으나 예상하지 못한 전염병 확산으로 부득이한 사유로 판단했다.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운영권을 울진군으로부터 5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하기로 확약받고, 2022년 운영비 5천500만원(인건비 1천500만원, 강사수당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긍정적을 판단했다.
이에 따라 종합의견으로는 2021년 향교에서 추진된 업무전반과 예산운용 사항에 관해 정관 제4장 제2절 제12조 1항의 규정에 따라 감사한 결과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집행에 금전출납부의 기록 내용과 지출 증빙서의 내용이 일치하고 서류 일체가 잘 정비됐다고 남상균 감사가 설명했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올해 첫 원로회의에서 주요협의 사항으로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의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한 방안을 협의했다”며 “2022년 유림총회를 오는 2월8일(화)로 예정하고 춘기석전제 파임을 같은날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명륜당에서 원로 및 감사, 책임장의 연석회의를 열고 2022년 예산(안)을 토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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