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일광지회, 정기회의 열어

김창윤 지회장이 회의를 주관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지회장이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김진환 총무가 인사를 하고 있다.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회장 하두선) 일광지회(지회장 김창윤 전교)는 1월25일 기장향교 유림회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석기 원로(원임 전교), 이방호 유도회 기장지부 원임 회장 등 지회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윤 지회장이 주관한 회의는 박재철 총무의 개인일정으로 김두호 향교 사무국장이 대신 사회를 보며 시작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사항은 기장향교 전교로 피선된 김창윤 지회장의 뒤를 이어 지회를 이끌어 나갈 지회장과 총무를 선출하는 자리가 됐다. 정길문 유림의 발의로 기장지부 회장을 역임한 이방호 원임 회장이 만장일치로 지회장에 선출됐으며 김보승 유림(時 총무장의)의 발의로 김진환 유림(時 재무장의) 역시 만장일치로 총무에 피선됐다.
이날 김창윤 지회장은 “기장유림들의 과분한 사랑으로 기장향교의 전교에 선출됐다. 일광유림 제위 덕분이 큰 만큼 흥학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사했다.
이방호 신임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기장지부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진환 총무는 기장향교 습의장의로 입교해 향교 문화를 익혔으며 지난 2년 동안은 장의로서 교궁수호에 남다른 활동을 했다. 금년부터는 새로운 2년의 임기로 장의 활동을 하는 만큼 기장향교의 발전과 지회의 살림살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구석기 원로는 유림의 수가 줄어드는 현상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훌륭한 유림을 발굴해주기를 기대한다“며 걱정의 말씀을 했으며, 성인수 의전수석과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일광지회 회의에 참석해 회의장 정비와 안내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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