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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임인년 음력 정월 삭분향례 봉행

손재호
2022.02.03·2분 읽기·조회 15

 

 

찬인의 인도로 제관들이 이동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박정제 전교가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는 2월1일(음력 1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박정제 거창향교 전교, 축관은 김홍성 성균관 전의, 집례는 배용선 성균관 사의, 찬인은 박완묵 총무수석장의, 봉향은 경정호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이태원 성균관 사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친 후 충효회관에서 새해인사를 겸한 임인년 춘기석전대제 제관 파임을 했다.

 

초헌관은 박정제 거창향교 전교, 아헌관은 양기석 원임 장의, 종헌관은 신갑성 웅양 원임 지회장, 동종분헌관은 조점출 장의, 서종분헌관은 이상욱 가북 원임 지회장, 집례는 김홍성 성균관 전의, 대축은 문성철 거창청년유도회 지부장이 맡았다.

 

박정제 전교는 "임인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 정월 초하루 차례 지내는 와중에 참석해주니 감사하다. 새해 아침에 향교 장의로서 품위 유지와 유림으로서의 자질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