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입춘방 나눔 서역활동으로 유교문화 확산에 기여

김창윤 전교가 입춘방 쓰기 전 유림회관에서 훈시를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휘호를 쓰고 있다.

서역시작 전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한 장의와 유림들이 서역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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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문(세심문에서) 입춘방 붙이기 행례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2월3일 오전부터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춘첩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서역활동을 했다.
오전 10시 유림회관에 좌정한 유림들을 대상으로 김창윤 전교의 입춘 덕담 인사말씀이 있었으며 김두호 국장은 향후 주요일정을 보고했다.
이날 서역은 김창윤 전교, 정종영 교화수석장의, 박태용 유도회철마면지회 총무, 정인호 원임 감사, 김상수, 김영수 원임 장의 등이 참여했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서역은 1000벌을 목표로 썼으며 이는 인터넷 뉴스로 홍보하고 지방신문 간지로 첨부해 지역주민들에게 사전 전달했다.
금일 입춘서는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김창윤 전교의 휘호(揮毫)를 시작으로 봉사자들이 붓을 들어 서역(書役)을 했다.
이날 참석한 유림들은 입춘대길과 대구(對句)로 쓰여진 건양다경, 만사형통 등 글귀의 의미를 되새기며 봄기운이 희망을 알리는 입춘첩 나눔봉사를 하며 유교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편 올해 입춘은 2월4일이며 절입시간은 아침 5시 51분이다. 민속절기이기는 하나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입춘방을 붙이며 마음의 평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역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윤 전교, 김두호 사무국장을 비롯해 성인수 의전수석, 성연호 총무수석, 김봉구 재무수석, 정종영 교화수석, 이제호 섭외수석, 최종권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이순동, 신동수, 김한택, 신수근, 김진환, 김석희, 김진삭, 최경자 등 시장의, 김민재 감사, 정인호, 안성옥 원임 감사, 하재식 유도회기장지회, 박태용 철마지회 총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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