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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입춘축 게첩행사

윤홍석 기자
2022.02.09·2분 읽기·조회 13

 

게첩 고유례를 하고 있다.

 


 

 

 

윤홍석 의전수석이 춘축써주기 휘호를 하고 있다.

 


 

 

내삼문에 춘축을 게첩하고 있다.

 


 

 

 

 

 

 

외삼문에 춘축을 게첩하고 있다.

 


 

 

 

춘축첩지와 선물을 마련했다.

 


 

지난 2월4일 오전 10시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곽호탁·이상호·김상화 원임 전교와 윤기윤 유도회 부회장, 윤홍석 의전수석 외 향교감사 장의, 유도회 임원,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묘에서 임인년 춘축(春祝) 게첩(揭帖)고유를 하고 현풍향교 유림에게 춘축 써주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괴질로 인해 행례를 간소화해 헌관에 이영수 전교, 집례에 곽병근 총무수석장의. 알자에 박주곤, 집사에 차한용 윤상백 장의가 맡아 분향례를 봉행했다.

 

게첩은 정문인 외삼문에는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며 집집이 넉넉하다'는 의미를 가진 '국태민안(國泰民安) 가급인족(家給人足' 축첩을, 내삼문에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의 축첩을 이영수 전교와 윤기윤 유도회 부회장이 게첩했다.

 

향교 춘첩은 윤홍석 의전수석이 휘호하고 곽병근 총무수석과 악성 괴질로 걱정인 지금의 시국에 안녕·번영·길상·장수 등을 기원하는 춘축 써주기 휘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