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향교재단, 2016 인성교육 평가회 성황
박원갑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승관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창현 경상북도전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진업 경상북도향교재단 수석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향교재단(이사장 박원갑)은 11월17일~18일 양일간 경상북도내 40개 향교 전교와 장의들이 모인 가운데 2016년도 인성교육 평가회를 열었다.
강석우 경상북도향교재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1부 행사인 평가회에서 개회, 내빈소개,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박성식 영해향교 전교의 윤리선언문 낭독, 새로 임명된 전교 소개, 이사장 인사, 축사, 경주향교와 울진향교의 평가 사례발표, 강평,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18일에는 앞서가는 향교 방문으로 이어졌다.
박원갑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 올 한해 청소년 인성교육이 정말 중요한 과제였다. 시대가 변해도 인성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향교는 도덕심 함양과 사문진작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관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무시되고 있는 도덕과 역사교육이 국가차원에서 뒷받침되어야 하고, 초등학교부터 한자교육의 실시가 필요하므로 여러분이 합심해서 나라를 바로잡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례발표에서는 남경탁 울진향교 전교와 편해원 경주향교 사무과장의 발표가 진지하게 이어졌다.
박원갑 이사장은 강평에서 “두 향교의 노력에 감사하고, 진지하게 경청해 준 각 향교의 장의들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지적교육과 인성교육의 갈등, 향교와 학부모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7일 오후부터 진행된 현장견학에서는 김천 김산향교(전교 임춘식)를 봉심하고, 전교와 장의들의 환대를 받았다. 구미에 있는 영남유교문화진흥원을 돌아본 후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1박을 하고 18일 아침식사 시간에 남유진 구미시장이 인사를 했다.
18일에는 금오산 아래 세워진 야은 길재 선생의 기념관을 돌아보고, 성주향교(전교 송정근)에서 봉심을 했다. 송정근 성주향교 전교로부터 향교 연혁을 들은 후 향교 발전에 정성을 다하겠다는 김항곤 성주군수에게 많은 박수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성주향교 임원들과 장의들의 노고에 고개를 숙여 감사했다.
김산향교에서 봉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남유교문화진흥원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주향교에서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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