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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원로회의 열어 춘기석전 자문 구해

김두호 기자
2022.02.11·2분 읽기·조회 9

 

김창윤 전교가 원로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원로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원로를 대표해 김재근 원로가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하두선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2월11일 오전 11시 원로회의를 개최해 다가오는 임인년 춘기석전 자문을 구했다.

 

 

 

 

 

이날 원로회의에는 수석장의들이 참석해 원로들의 자문을 경청했다. 수석장의들은 역대 전교를 역임한 원로들의 귀한 말씀을 들으며 석전에 대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졌다.

 

원로회의는 김창윤 전교가 의장으로 회의를 주관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이 사회를 봤다.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원로회의는 상읍례, 전교, 유도회장 인사, 업무 및 현안보고를 했으며 이어 김창윤 전교의 회의 진행으로 다가오는 춘기석전 초선에 대비 관례대로 초헌관 선정에 관해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구석기 원로의 제안으로 김창윤 전교를 초헌관으로 하고 이하 헌관 및 제집사자 등의 제관들은 집행부에 위임해 선정하도록 했다. 이에 참석한 김재근, 신태근, 신목동, 정정일 원로가 동의함으로써 김창윤 전교를 초헌관으로 추천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석전 봉행에 소홀하지 않도록 예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예산 관련 부분에서 구석기, 정정일 원로 등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예산집행에 신중을 기하고 참석자 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에 적극 대비하라는 주문을 받기도 했다.

 

이날 원로회의에는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장이 참석했으며 성인수 의전수석, 성연호 총무, 김봉구 재무, 정종영 교화, 최종권 연락, 이제호 섭외,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등이 참석해 원로분들의 고견을 경청했다.

 

김창윤 전교는 원로회의에 참석한 수석장의들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의들의 생각을 피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기장향교는 초선(분정) 전에 원로회의를 열어 헌관 선정을 위한 자문을 구하며 초선회의에서 헌관 추천자 발표를 하여 동의를 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