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경서도대전 개최

(사)한국서도협 대경서도대전 심사위원들이 작품심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6회 대경서도대전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수상작품 죽소선생시 / 작가 백계 구본식

대상수상 구본식(중앙) 작가와 하철경 회장, 윤홍석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별상 최영(중앙) 작가와 하철경 회장, 윤홍석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월9일 오후 2시 대구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대구·경북지회(대구지회장 하철경, 경북지회장 이동양)가 주최하는 제6회 대경서도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서도대전은 2021년 11월23일 공모작품 총 356점을 접수받아 예보순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김규열, 김영수, 박순화, 윤홍석, 이수재, 황시연 등 심사위원들이 주옥 같은 작품을 합의제로 심사하고 하철경, 이동양 양 회장의 특심(우수한 작품의 탈락을 막기 위한 제도)을 거처 수상자를 선정해 대구시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2월8일~2월13일(6일간) 전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해 심사위원, 운영위원, 대상 구본식(한문), 최우수상 박동목, 우수상 4명 김춘연(한글), 박연일, 황세창(한문), 백태옥(문인화), 특별상 최영(한문) 등 수상자를 초청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이외 수상작가 삼체상 5명 최예련(한글), 김월희, 이경호(한문), 권혁일(문인화 김조옥(서각), 장려상 13명, 특선 64명, 입선 83명 등 입상자는 불가피하게 상장을 우송해 전달했다.
상장 수여는 대상에 하철경 대구지회장, 이동양 경북지회장이 공동 수여, 최우수상은 김규열 대구지회 부회장, 우수상은 이동양 경북지회장, 특별상은 윤홍석 대구지회 부회장이 각각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시상을 마치고 하철경, 이동양 회장은 인사말에 “입상자와 가족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 한국서도협의 지속적인 지원과 출품자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전통예술로서의 위치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성실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백계 구본식 작가는 여러 공모대전에서 특선 및 특별상을 수상했고 성균관 부관장, 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 회장 등 유림지도자로 유교문화 창달에 조예가 높다.
또한 대경서도대전에 80세 이상 출품자 중 특별상 한 명을 선정하고 윤홍석 본회 부회장(한국미협 초대작가, 성균관 전인, 현풍향교 의전수석, 유교신문 취재기자)이 상품으로 청려장을 매년 수여하고 있다.
현풍향교 소속 초대작가로 곽병근 총무수석장의, 변기순 여성수석장의, 최미향 유도회원의 작품과 수상자 최영(특별상), 임열택(장려상), 이두원(특선) 등의 수상작품이 제6회 대경서도대전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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