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정월 대보름 분향례 봉행

성기민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과 재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분향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2월15일 오전 9시 수석장의와 성균관유도회 인천본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지부 회장단이 참여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임인년 정월 대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성기민 전교, 봉향에 한선희 여성유도회장, 봉로에 김영실 장의, 알자에 박수연 서무과장, 전사관은 김성현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이제만 사무국장이 봉무했다.
성기민 전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같이 모일 수 없어 매우 안타깝다. 그래서 정월 대보름에 수석장의와 유도회 임원님들과 함께 분향례를 올리기로 했다. 모처럼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을 만나 뵈니 대단히 반갑다. 오늘 분향을 마치고 세시 풍속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여 우리 향교에 접목하기 위해 용인 민속촌을 방문코자 한다.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여 우리 향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분향례 봉행 후 제실에서 2월 수석장의회의와 장의선발위원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정기총회를 2월24일 교궁 야외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금년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한선희 여성유도회장을 장의로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 후 인천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을 활성화시켜 시민과 함께 숨 쉬고 활동하는 향교를 만들기 위해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조선시대 가옥, 서원, 민속박물관, 전통 풍습행사장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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