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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제53회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시험 성료

전남표 기자
2022.02.20·2분 읽기·조회 23

 

임귀희 이사장이 수험생에게 인사말과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임귀희 이사장이 시험 문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이사장 임귀희)에서 실시하는 제53회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시험이 지난 2월19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대구유림회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세계적인 역병인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창궐하는 가운데 수험생 모두 발열체크, 손소독은 기본이고 수험생을 위한 94-마스크를 준비해 나눠 줌으로써 방역에 철저를 기했다.

 

임귀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치러진 필기시험은 부산, 포항, 대구지역 응시 수험생 편의를 위해 대구에서 자격시험을 치르게 됐다. 앞으로 본부만 아니라 수험생의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하며 “예실본의 지방화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25일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3월12일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른 후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증을 받게 된다.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은 국내 예절업계에서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으로 시험과정의 엄격함과 높은 위상은 정평이 나 있다.

 

54회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시험'은 ▷7월16일 필기시험 ▷8월6일 실기·면접시험일인데 수험생이 많은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월10일 국회 본관 506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제2110364호)>이 국회 공청회를 거쳐 심의 통과해 본회 상정을 기다리고 있어 지방 향교·서원은 전통문화체험을 담당할 인력양성에 역량을 경주해야 할 시점이다. 시험문의는 예실본 사무국(02-745-092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