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영월 단종대왕 기신제 봉행

박상주 기자
2016.11.23·2분 읽기·조회 16

영모전에서 기신제를 봉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충사에서 충신들 제사를 올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종보존회(회장 정수장)는 지난 11월23일 영월읍 영월공고 뒤에 있는 영모전에서 단종대왕 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기신제 초헌관은 정수장 단종보존회장, 아헌관은 남명순 유도회장, 종헌관은 최병주 상이군경 회장, 감제는 이상제, 집레는 정윤수, 대축은 엄재진, 봉향 우전작은 고진섭 유림이 맡았다.

민충사에서 헌관은 유영복 영월읍장, 감제관 집례는 전창기, 대축은 김남오 유림이 맡았다.

제례 봉행 후 정수장 단종보존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봉사정신으로 이루어진 오늘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신제는 매년 음력 10월23일 영모전 단종대왕 신위 모신 곳에서 봉행되며, 조금 떨어진 금강정 민충사에서도 충실들에 대한 제례가 봉행된다.

기신제를 봉행하는 단종보존회 회원들은 영월향교에서 15명, 영월서원에서 1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