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7대 종단 종교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광주·전남 7대 종단 종교인들이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 7대 종단 종교인들로 구성된 광주전남종교인평화연대는 3월2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이들은 “중차대한 시점에서 우리는 대통령 후보의 비전과 리더십, 자질과 역량, 실행능력과 성과 등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하고, 20대 대통령에 가장 적합한 후보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추천하고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지 선언문 전문과 참가자 명단이다.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7대 종단 종교인 일동은 대전환의 시기에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하고, 국민통합과 한반도평화, 공정한 대동세상을 바라는 시대정신과 국민적 요구에 부합하는 후보가 누군인지 진지하게 논의하고, 그 결과를 국민 앞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주지하듯, 오늘 대한민국은 심각한 기후위기와 코로나 위기, 양극화 심화와 저출산 고령화, 일자리 부족과 부동산 가격폭등, 북핵위기 등 숱한 난제를 안고 있습니다.
4차 산업시대에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구조 재편,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경제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G5 선도국으로 도약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점에서 우리는 대통령 후보의 비전과 리더십, 자질과 역량, 실행능력과 성과등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하고, 20대 대통령에 가장 적합한 후보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추천하고,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떤 후보는 남의 머리를 빌려서 쓰면 된다고 하지만, 최소한 유능한 사람을 고를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은 갖춰야 합니다. 그동안 언행으로 볼때 기본자질이 의심스런 후보에게 국정을 맏기는 것은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높습니다.
광주·전남 7대종단 종교인 일동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야말로 ‘유능한 리더십’을 갖춘 준비된 일꾼으로 판단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국민들의 눈높이로 민생의 어려운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능력을 실적으로 입증한 ‘약속을 철저히 지킨 대통령 후보’입니다. 대통령 후보 선택의 확실한 기준은 그가 살아온 과정과 그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다당제와 국민내각, 통합정부 구성 등 과감한 정치개혁을 통해 지역과 계층, 세대간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과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광주·전남 7대 종단 종교인들은 외교, 안보, 국방 분야에서도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고, 국익을 극대화하여, 남북 분단극복과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이재명 후보가 최적임자라 확신합니다.
국민이 부여한 검찰권을 사유화해서, 가족비리를 덮어주고, 검찰권을 무소불위로 강화해 검찰공화국을 꿈꾸며, 선제 타격론으로 정세불안을 조성하는 후보는 대통령후보 자격도 없습니다.
특히, 사이비 신천지와 주술에 의존하는 후보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광주·전남 7대종단 종교인 일동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천명하며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2022년 3월2일 광주전남종교인평화연대
1. 조계종
도성스님(불교연합회 회장, 복암사 주지), 도제스님(광주 보은사 주지. 생명나눔문화 대표), 현지스님(전 원효사 주지, 6.15남측공동위 광주 상임대표), 진표스님, 도우스님, 이도스님, 현종스님, 성종스님, 정념스님
2. 태고종
월인스님(광주전남종무원장, 법륜사 주지, 법륜사 영휴스님, 광주전남신도회 허준회장, 법륜사 신도회 김선희 회장)
3. 원불교
정세완 농성교당 교무, 송우진 광주전남교구 교무, 김영래 원평화 광주전남지부 총무, 정도현 광주교당 교도회 회장, 하철호 광주교당 교도회 부회장, 이성숙 전 교구 봉공회장, 서윤진 현 교구 여성회장, 한미자 중흥교당 봉공회장, 강대인 중흥교당 교도
4. 천도교
조봉훈 광주교구장, 강윤채 도훈, 윤두병 동덕, 신영자 동덕
5. 유교
홍준표 성균관유도회장. 광주향교 남진현 수석장의, 김기일 장의, 안남열 장의, 김영광 장의
6. 민족종교
강동원 국조숭모회 명예회장, 신행림 국조숭모회 고문, 강지훈 국조숭모회 고문
7. 성공회
이우송 신부(광주전남종교인평화연대 상임대표)
8. 기독교
1) 예장
김병균 목사(전 고막원교회), 조점화 목사(NCC 회장), 장헌권 목사(서남교회), 박용수 장로, 박세향 신도(시와열매 교회)
2) 기장
한봉철 목사(목포중앙교회), 박상규 목사(광주성광교회), 권점용 목사, 장관철 목사(광주무진교회), 윤세관 목사, 유옥주 목사(광주노회 정의평화위원장, 염기열 장로(한빛교회)
3) 성결
송윤기 목사
4) 그리스도교후기성도교회
정한 장로, 조재목 장로, 이현철 장로 및 신도 3명
9. 천주교
조영대 신부, 홍세현 전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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